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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 제공받는데 지원금까지?”… 교도소·구치소 수용자 7만3565명분 민생지원금 수령, 최소 73억 원

최근 약 2년 동안 교도소와 구치소에 수감된 수용자에게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7만3565명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최소 10만...

“버스 190개 노선 우회, 우회로도 꽉 막혀”… 서울 도심 마라톤 교통대란에 오세훈 “내년 코스·일정 원점 재협의”

주말 아침 서울 도심 도로가 또 마라톤으로 막혔다. 시내버스 190개 노선이 줄줄이 우회했고, 돌아가는 길마저 차량이 몰려 정체가 이어졌다. 시민...

“8만1천원 한국시리즈 표가 893만원”… 매크로로 티켓 1만5500장 싹쓸이, 암표로 22억 챙긴 24명 검거

정가 8만1천원짜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893만원에 팔렸다. 정가의 약 110배다. 매크로(자동·반복 입력) 프로그램으로 인기 공연과 경기 티켓을 대량으로 선점한 뒤...

“XX 김치맨” 야유에 폭발한 박항서… 태국 2부 칸차나부리 감독, 파타야 원정서 인종차별 조롱에 “내려와 봐”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67)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조롱을 듣고 관중과 거세게 맞섰다. 상대 팀 팬으로 추정되는 관중이 욕설을...

“손이 왜 거기로?”… 명품 ‘브루넬로 쿠치넬리’ 창립자, 中 배우 류타오 신체 접촉 논란 영상 확산

이탈리아 명품 캐시미어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의 창립자가 중국 상하이 행사에서 여배우와 사진을 찍던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에...

“미사일처럼 떨어졌다”… 美 플로리다 팜비치 주택가에 리어젯 60 추락, 9명 전원 사망 “메이데이” 직전 결빙·난기류 보고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주택가에 승객과 승무원 9명을 태운 리어젯 60(Learjet 60) 비즈니스 제트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기체는 거의...

볼리비아는 왜 바다가 없을까?… 태평양 전쟁·1904년 조약·ICJ 판결로 본 ‘내륙국’의 사연

남미 한가운데 자리한 볼리비아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다. 남미에서 내륙국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두 나라뿐이다. 그런데 볼리비아는 처음부터 바다가 없던 나라가 아니었다....

지진 나면 밖으로 뛰어나가야 할까? 정답은 ‘탁자 아래’… 행정안전부 지진 행동요령 총정리

집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반사적으로 현관문부터 찾는다. 하지만 지진 행동요령의 첫 번째는 “밖으로 뛰어나가기”가 아니다.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기상청...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이 말을 했을까? 루소 고백록 속 진짜 출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굶주린 백성 이야기를 듣고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했다는 이 말은 세상 물정 모르는 사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