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영남권 ‘세계 제조업 1위’ 도약 선언…우주항공·첨단산업 집중 육성

0
이재명 대통령, 영남권 '세계 제조업 1위' 도약 선언…우주항공·첨단산업 집중 육성
Spread the love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영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1위를 넘어 세계 제조업 1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하며, 우주항공·방산, SMR 등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인 영남이 이제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거듭나, 국내 제조업 1위를 넘어 세계 제조업 1위를 향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3일) 경남 진주시에서 개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이를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 경제 안보와 미래 일자리의 핵심인 다양한 첨단 산업이 영남권에 집중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영남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1위 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견고한 기반 위에 차세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국내 최대 로봇산업 혁신벨트, 자동차, 세계 1위 조선 산업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을 지능형 산업으로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내 생산 1위인 우주항공·방산 분야와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한 에너지, 배터리·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주항공 분야를 영남이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위성, 발사체, 미래 항공기, 우주 신산업을 연결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서남권, 충청권을 거쳐 영남권까지 발표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각 지역이 스스로 산업을 발전시키는 '국토 공간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세제, 재정, 금융, 규제, 인프라 지원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것이며, 지방정부 역시 인허가 신속 처리와 기업 밀착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업의 확고한 중심으로 만들고, 청년들이 영남에서 미래를 꿈꾸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영남권 '세계 제조업 1위' 도약 선언…우주항공·첨단산업 집중 육성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