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요리 동아리 학생, 공금 677만원 횡령 후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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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요리 동아리 학생, 공금 677만원 횡령 후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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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총학생회 감사에서 한 동아리 회원이 동아리 공금을 주식 투자에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8개월 동안 동아리 공금 677만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한 경북대학교 학생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감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해당 학생은 요리 동아리 소속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학생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여 동아리 공금을 자신의 증권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배당금을 동아리 운영비에 보태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실제로 약 24만원의 배당금이 발생했으며, 이 금액은 동아리 임원들의 식사비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학생회는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 전액을 환수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학생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대부분의 횡령 금액을 변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학 동아리 운영 및 공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경북대 요리 동아리 학생, 공금 677만원 횡령 후 주식 투자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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