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집트가 대박물관을 신축하면서 유럽의 박물관들이 곤란함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현재 운송을 핑계로 삼고 있는 듯합니다. 해당 박물관은 20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2005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건물을 1년이면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가 이 박물관을 건설할 때, 과연 완성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소장품을 반환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