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47세에 아들 출산…두 자녀 둔 부모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와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네 식구가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첫째 딸 '썸머'의 시점에서 "우리 네 식구가 곧 가족 여행을 간다"는 글을 게시하며 둘째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태어난 아이가 아들임을 확인했습니다. 탕웨이는 임신 기간 동안 태아를 '망아지'라는 애칭으로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탕웨이의 임신 소식은 올해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 참석 당시, 볼록 나온 배로 인해 처음 알려졌습니다. 당시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놀랍고 기쁘다"며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생겨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47세라는 나이에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한 사실은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중화권과 국내에서 탕웨이의 둘째 출산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2011)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4년 7월 결혼했습니다.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출산했으며, 지난 2024년 6월에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탕웨이가 주연한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했습니다. 탕웨이, 47세에 득남…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 만에. 47세 출산, 요즘엔 흔한 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