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인근 해상 규모 5.8 지진 발생…국내 일부 지역도 영향
29일 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지진으로 인해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날 밤 10시 19분경,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서 남남서쪽으로 약 53km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정보는 일본 기상청(JMA)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하여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동을 감지할 수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남광주와 경남 지역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진도 2의 진동은 주로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상당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물건 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적인 흔들림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쓰러지기 쉬운 가구 등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흔들림이 멈춘 후에는 가스 밸브 등을 차단하고 밖으로 나가 넓은 공터와 같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