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누나와 결혼한 기아 투수 장현식.. 신부 송지영 일반인으로 알려졌는데 미모가 연예인급이라서 커뮤니티에 이슈
정말 영화에나 나올법한 스토리가 전해졌다.
기아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결혼을 하는데 신부가 바로 연상의 첫사랑 누나인 송지영씨로 알려졌다. 부인은 장현식 투수가 어린 시절부터 알고지내온 연상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현식 선수와 송지영 씨는 1998년 8월 송호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어린시절 두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모습이었다.
송지영 씨의 나이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1~2살 정도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장현식 선수는 1995년생이다. 일단 다 떠나서 일반인으로 알려진 송지영 씨의 미모가 그냥 연예인급이다.
아이돌, 배우?, 아나운서.. 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미모로 커뮤니티에 이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