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찌른 흉기는 개조된 등산용 칼.. 칼자루 제거하고 테이프 감는등 치밀하게 준비
더블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김씨는 사전에 아주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예상됨.. 칼도 등산용 칼을 구입해서 손잡이를 제거하고 거기다 태이프를 감아서 몸에 숨기기 용이하게 개조함.. 거기다 칼날을 양쪽을 날카롭게 갈아서 준비했다는점.. 이건 사전에 계획을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임
당시 영상이 여러 각도에서 찍혀 있는데.. 정말 죽이려고 작정하고 달려들었음.. 정확하게 목을 노렸으며 아주 강하게 뛰어들면서 휘두르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있음
부산대 의사가 1~2cm만 다른곳에 칼이 들어갔다면 동맥이 잘리면서 현장에서 사망했을거라고 말했음.. 이재명 대표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경정맥에 칼을 맞았음.
극우 유튜버들이 종이칼이다, 나무젓가락이다.. 가짜피다.. 자작극이다.. 라고 헛소리를 하는 상황인데.. 이거 전부 가짜뉴스로 고발해야함
김씨는 충남 아산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이 해당 부동산에 대해 압수수식을 실했다음
참고로 김씨는 범행 전날 오전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다가 다시 울산으로 간 뒤 범행날 다시 부산으로 이동했다고함.. 거기다 지난달 13일에도 이재명 대표의 부산 일정에 김 씨가 나타났다는 제보와 영상이 공개됐음
김씨는 이재명 대표를 살해할 목적으로 동선을 파악하고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