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발된 재난현장에 투입될 로봇 ㄷㄷㄷ
캘리포니아 로봇 기업 사티레스가 재난 현장에 투입할 로봇 '쓰리하브스'를 공개했습니다. 사람 상체와 네 다리 몸통을 결합한 켄타우로스 형태로, 키는 213cm입니다. 조작자가 컴퓨터와 조이스틱으로 원격 조종하고, 손목에는 전기톱·드릴 같은 도구를 빠르게 갈아 끼울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도 여러 겹입니다.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 공기식 브레이크와 잠금장치가 즉시 작동해 움직임을 멈추는데, 그래도 안 되면 몸통의 압력 탱크를 뚫어 그 자리에 고정시키는 최후 수단까지 마련해뒀습니다. 염소를 닮은 뿔 달린 머리와 이글거리는 눈 때문에 SNS에서는 "공포영화 속 괴물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가격과 출시일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왜 저렇게 기괴하게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만 뿌옇게 연기 나고 불꽃 튀는 재난현장에서 확실하게 식별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