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파트 외벽 테라스 낙하 사고
어제 송도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가 떨어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 타일 탈락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2월 준공되어 3월에 입주를 시작했으며, 테라스가 설치된 세대는 분양은 완료되었으나 아직 거주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건물의 2층부터 5층까지 해당 동은 테라스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기사도 보도되었으며, 아파트 위치도 특정되어 알려졌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테라스 부분의 보강 작업이 미흡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무런 하중도 없는 상태에서 자체 무게만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심각한 부실 시공을 의미합니다. 캔틸레버 구조라 할지라도 이러한 낙하는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건물 전체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러한 부실 시공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