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어린 영혼을 안타깝게 여기시어 부디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손·발목 멍" 38시간 침대 묶여 있다 숨진 11세…외조모·교회 학대 전말 A군은 태어난 뒤 줄곧 외할머니와 교회 목사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다. A군 친모는 출산 당시 미성년자였으며, 이후 소식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목사를 따르며 교회에서 곧잘 생활하다 초등학교 입학 후 이상 행동과 학교 폭력 등으로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A군이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것도 이 시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외할머니가 아동학대로 처벌을 받기도 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자 A군을 병원에 입원시키기도 했다. 당신이 진정 신이시라면, 부디 이 어린 불쌍한 영혼을 가여이 여겨 좋은 곳으로 데려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