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여성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중
제주에서 3개월간 실종 상태였던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신원 확인 및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2일 밤 제주시 한림읍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행방이 묘연했던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50분경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여성 시신 1구를 수습했으며, 장 씨 본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장 씨는 3개월째 실종 상태로, 제주경찰청은 실종자 집중 수색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시신 발견은 장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한 노력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은 담당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 부모 경장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부모 경장에 대해 24일 새벽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장 씨 사건과의 연관성을 포함한 다각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