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비 폭행 보디빌더 징역 2년 선고 법정 구속.. 학창시절 인성 클라스.. 친구들의 증언 [영상]
주차 시비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보디빌더가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됨! 검찰은 징역 3년6개월을 구형했지만 선고는 2년이 나옴! 사건은 지난해 5월20일 오전 11시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아파트단지 내 상가주차장에서 여성 B씨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여성 B씨는 당시 이중주차된 차량을 빼달라고 말했는데.. 보디빌더 이씨가 여성의 머리를 잡고 무차별 폭행함.. 엽기적인건 옆에 있던 임신한 이씨의 아내도 함께 폭행에 가담했음! 무차별 폭행에 욕설과 침까지 뱉었음!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상황에서 이씨의 아내는 그 걸 지켜보며 웃고 있
보디빌더 이씨의 아내도 폭행 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있음.. 충격적인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했는데.. 지들이 도리어 폭행당했다고 거짓말을함!
저 깡패 보디빌더의 동창들이 학창시절 인성이 개판이었다고 증언함
얘가 원래 중학교 때 엄청 말랐었거든요? 별명이 멸치였어요 멸치
근데 막 운동 시작하고 몸 커지더니 사람들한테 시비 걸고 보복하고 그런다고
자기도 말랐을 때 맞고 다니고 그런 거 때문에 마음속에 항상 분노나 화가 있었던 거 같아요
얘가 원래 친구 없이 혼자 다녔거든요 근데 막 사람들 때리고 그러다 보니까
노는 애들이 ‘야 막 재밌다. 광대 같다’ 이러면서 추켜세워주니까 그때부터 좀 더 했던 거 같아요
그게 지금까지도 정신 못 차리는 거죠 원래 걔가 남자든 여자든 간에 머리나 멱살을 먼저 잡아요 그리고 몇 대 막 때려요
마지막에 항상 꼭 침을 뱉거든요 영상 보시면 그게 걔 루틴인 거예요
아니 근데 왜 때려요?
그거 별거 없어요. 그냥 장난삼아 하는 거예요
여자친구도 마음에 안 들면 막 패고 연락하는 남자 있으면 맨날 가서 막 패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