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력발전소 홍수 강타…한국인 9명 실종 상태

0
네팔 수력발전소 홍수 강타…한국인 9명 실종 상태
Spread the love

네팔에서 한국 기업이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에 급류가 덮쳐 한국인 직원 9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들이닥친 급류가 한국 기업이 건설 중이던 수력발전소를 덮쳤습니다. 작업자들에게 경고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순식간에 댐 건설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굴삭기 등으로 작업하던 인부들은 일촉즉발의 위험에 노출되었으며, 거센 물살은 댐을 부술 듯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급류 현장은 한국 기업인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되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네팔인 작업자 등 200여명과 함께 고립되었으나, 현장 소장을 제외한 9명의 직원은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발전소는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최대 규모의 외국인 직접 투자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90%에 달했습니다. 당초 2027년 중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 수력발전소는 지난 5월 첫 수문 시험 가동 당시 현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으며, 당시 보도된 사진과 비교한 결과 지형, 댐의 모습, 설치된 현수막 등이 이번 홍수 당시 모습과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네팔 수력발전소 홍수 강타…한국인 9명 실종 상태

관련 영상

▶ 한국 기업 짓던 발전소 덮쳐…한국인 9명도 연락두절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