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지, 예비 며느리에게 ‘몰래뽕’ 투여 혐의
평소 3년 이상 친딸처럼 아끼던 예비 시아버지가 결혼을 앞둔 예비 며느리를 펜션으로 유인해 강제로 필로폰을 투약했습니다. 범행 후 12일간 대포폰을 이용해 경찰을 따돌리다 아내와 함께 붙잡혔는데, 차량 안에서 주사기 160개와 함께 아내도 마약 투약 상태였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마약을 투약하면 속마음을 잘 털어놓기에 대화를 하고 싶었다"는 황당한 변명을 했지만, 주사기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성폭행 목적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강간상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