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팩트로 제압당한 여성신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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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에서 초등학교 신학기 아동용품에 아들과 딸의 고정관념이 여전하다며 비판 기사를 냈음.. 바로 “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들은 파랑?”이라는 제목의 기사임

여성신문
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 들은 파랑’? 입력 2023.03.02. 오후 1:01 이세아 기자

아동용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 여전 소비자들 개선 요구에도 시장 변화 더뎌 “성별 표기·성차별 문구 삭제·개선” 기업들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그러지 댓글에 이런게 달림

그런데 여성신문은 왜 분홍색?

여성신문 로고가 분홍색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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