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병4, 고증이 돋보인 장면 분석
부대에서 포상으로 분대 외박이 나왔을 때 겪었던 일들입니다. 1. PC방에서 회원/비회원 결제를 구분하여 군인은 가입을 막고 비회원 특별 요금을 청구하는 경우 2. 국밥집에 메뉴판이 있지만 군인 전용 메뉴판이 따로 있는 점 3. 삼겹살집에서 군인에게 별도의 상차림비를 받는 것 4. 중국집에서 기본이 곱빼기인데 단무지 추가 요금을 내야 했던 경험 5. 치킨집에서 군인에게는 큰 닭을 준다며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 6. 노래방에서 군인은 1시간 특별 요금(서비스 없음)을 내야 했던 경험.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실제 경험담입니다. ㅋㅋㅋ 그동안 군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웠던 한 동네의 행태는 어제 에피소드 방영 후, 과거 고등학생 군인 집단 폭행 사건과 함께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군인에게 바가지 없는 곳으로 롯데리아만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더 웃긴 것은 해당 동네뿐만 아니라 다른 전방 지역에서도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