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반효진, 19세 생일에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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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반효진, 19세 생일에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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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반효진이 19번째 생일을 맞은 날,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효진은 9월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0.4점을 기록하며 8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10발을 104.9점으로 마쳐 3위로 출발한 반효진은 16발까지 168.2점을 쏘며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후 순위가 다시 3위로 내려갔으나, 20발 합계 210.0점을 기록하며 노바타 미사키(일본)를 제치고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했다.

마지막 두 발에서 20.4점을 추가한 반효진은 최종 합계 230.4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메달 색깔을 바꾸지는 못했다.

생애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메달을 획득한 반효진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우승에 이어 사격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렸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다.

한편, 같은 종목에 출전한 권유나는 12발 합계 124.0점으로 한자위(중국)와 동점을 기록했으나 슛오프에서 밀려 8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금메달은 다이치 히나타(일본), 은메달은 엘라베닐 발라리반(인도)이 차지했다.

사격 반효진, 19세 생일에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 획득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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