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다투고 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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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다투고 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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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줌마입니다. 남편과 저녁 식사 후 놀다가 남편 손가락에 있던 스마트링을 제 손에 끼워봤습니다. 제 결혼 전 손가락이 더 굵었던 것 같은데, 남편이 그때는 자기가 마카롱처럼 귀여웠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뚱뚱했다고 말하려던 것 같아요. 결혼 당시 저는 인생 최고 몸무게였고, 지금은 20kg 감량한 상태입니다. (위고비 최고!) 그래서 화가 나서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했어요. 끝까지 뚱카롱이라고 말했길래, 결국 남편을 제압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너무 화나요. 뚱카롱도 충분히 뚱뚱한데 말이죠.

남편과 다투고 집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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