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4.7만 명이 푼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직접 풀어보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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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닷컴의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를 5문제 모드로 풀었다. 주민 사진 한 장을 보고 보기 없이 이름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과는 5문제 중 4개였다. 4천여 명의 점수 분포는 만점과 1점 양쪽으로 크게 갈렸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4.7만 명이 푼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직접 풀어보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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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이사 온 주민은 매일 보지만, 막상 이름을 대 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지락실닷컴의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도전!! 414마리의 귀여운 친구들’은 그 지점을 노린 퀴즈다. 2024년 10월에 올라왔고 누적 플레이는 약 4.7만 회, 주민 사진이 400장 넘게 들어 있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4.7만 명이 푼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직접 풀어보니 4/5

보기 없이 이름을 직접 쓰는 방식

화면에는 주민 사진 한 장과 입력칸만 나온다. 보기도 힌트도 없어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시작 전에 문제 수(5개부터 전체까지)와 문제당 제한 시간(없음, 3초, 5초, 10초, 30초)을 고를 수 있고, 모의고사·출제·개별 같은 다른 형태로도 풀 수 있다.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내가 쓴 답과 정답이 함께 표시된다.

직접 풀어보니… 세 번째 문제는 일부러 오답

타이머 없이 5문제 모드로 풀었다. 강아지, 염소, 햄스터, 돼지, 쥐 주민이 차례로 나왔다. 세 번째 햄스터 주민에서는 오답 화면을 보려고 일부러 다른 주민 이름을 입력했고, 나머지 네 문제를 맞혀 최종 5문제 중 4개(80%)를 기록했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4.7만 명이 푼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직접 풀어보니 4/5

결과 화면에는 “이 점수로 TV 퀴즈 프로그램 나가도 될 것 같아요.”라는 문구가 떴다. 비교 대상인 다른 플레이어 4,437명의 분포가 눈에 띈다. 만점이 1,715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1점도 1,422명으로 바로 뒤를 이었다. 4점은 285명으로 가장 적었다. 평균 3.1점, 중앙값 3점에 4점은 상위 45%였다. 주민을 잘 아는 사람과 거의 모르는 사람이 확실히 갈리는 퀴즈라는 뜻이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4.7만 명이 푼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직접 풀어보니 4/5

아쉬운 점도 있다. 보기가 전혀 없어서 얼굴이 낯익어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으면 넘어갈 방법이 없다. 동물의숲을 오래 쉬었다면 첫 판은 5문제 모드로 감을 잡는 편이 낫다. 가입 없이 무료로 풀 수 있다.

▶ 바로 해보기: 동물의숲 주민 이름 맞추기 (jiraksil.com/view/84pz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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