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디스코팡팡DJ 10대 여학생들 성매매, 성폭행, 마약 강요 혐의.. 25명 검거 12명 구속

전국에 디스코팡팡 놀이기구들이 많음.. 특히 10대 여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황에서 디스코팡팡DJ는 거의 10대 들에게는 거의 연예인급으로 인기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 이런걸 이용해서 디스코팡팡 매장을 운영하는 업주 A(45)씨가 10대 여학생들을 이용해 불법적인 갈취등을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됨

이들은 디스코팡팡 매장 실장들에게 10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당 4000원이 넘는 입장권을 많게는 수백장씩 강매함.. 대부분 외상으로 표를 넘기고 대금을 갚지 못하는 여학생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저지름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어린 여학생들이 성매매를 거부하면 폭행과 감금, 협박을 했으며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음.. 이 쓰레기들은 피해 아동과 함께 마약을 하기도 했다고 알려짐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디스코팡팡 업체는 수원 디스코팡팡 매장 직원들로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영업방식으로 운영됐기 때문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피해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함

구속된 업주가 디스코팡팡 직원들에게 “길에 돌아다니는 초등학생이나 순진한 애들 싹 다 데리고 오라”는 말을 했다고함.. 업주도 쓰레기고 이 말을 듣고 따른 인간들도 똑같은 쓰레기임

입장권을 강매하는 방법으로 얼마 이상 입장권을 구입하면 “DJ와 데이트 1회권”, “원하는 DJ와 식사권”등으로 이벤트성 상품도 만든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