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 강팀 격돌 속 득점왕 경쟁 후끈
오늘(8일) 확정된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에는 세계적인 강팀들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예측 불가능한 명승부가 예상되고 득점왕 경쟁 또한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한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살아남은 8개 팀의 가장 큰 공통점은 압도적인 실력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등 최상위 4개 팀과 모로코, 벨기에가 FIFA 랭킹 '톱 10' 안에 들며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FIFA 랭킹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72년 만에 8강에 오른 스위스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16강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브라질을 꺾고 올라온 노르웨이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하며, 어느 한 경기 결과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8강전은 세계 최고 선수들의 득점왕 경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킬리안 음바페 역시 뛰어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8강에서 맞붙게 될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과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의 득점 대결에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동 개최국을 포함한 북중미 및 아시아 팀들이 일찌감치 탈락한 가운데, 유럽 강팀들의 공세를 막아내고 아르헨티나와 모로코가 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