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소속버스 민폐녀 영상.. 20대 여자 의자 젖히고 누워서 “불편하면 차 끌고 다녀” 소리질러
고속버스에 탑승한 20대 여성이 의자 등받이를 끝가지 젖히고 누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뒤에 앉은 사람이 움직이기도 힘들정도죠.
버스 기사가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젖힌 20대 여성 A씨에게 “뒷 승객이 불편하니 의자를 조금만 당겨달라. 누워서 가는 버스가 아니니 양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뒷사람이 불편한 거지 제가 불편한 건 아니죠!! 이만큼 숙이라고 만든 건데 뭐가 문제냐”라고 황당한 대답을 했습니다.
버스 기사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니 양해를 구하는거다”라고 제차 요구를 했지만 이 여성은 “거절하는 것도 제 의사인 거다”라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끝까지 의자를 젖히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승객들이 A씨를 나무랐는데.. A씨는 “그렇게 불편하면 차 끌고 다녀라. 애초에 의자를 이렇게 젖히라고 만들어 놨는데 어쩌라고”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진짜 이정도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