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순찰대의 신속한 대응, 35주차 산모를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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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순찰대의 신속한 대응, 35주차 산모를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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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5주차 산모가 응급 상황에 처했지만, 경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의 신속한 도움 덕분에 위기를 넘기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 말, 경북 의성군 고속도로에서 임신 35주차 산모의 위급 상황을 알리는 112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산모는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순찰대는 응급 상황에 처한 산모를 태운 차량을 안전하게 호위하며 병원으로 향하는 길을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는 최고 시속 188km의 속도로 질주했습니다. 순찰차는 사이렌을 울리고 무전을 통해 주변 차량에 양보를 요청하며 신속하게 이동했습니다. 통상 45분이 소요되는 거리를 단 20분 만에 주파했습니다.

해당 순찰에 참여한 경찰관은 자신이 4살, 6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내 가족이 겪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산모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여 응급 수술을 받고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 소식은 '35주 산모'라는 키워드로 전해졌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의 신속한 대응, 35주차 산모를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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