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밤부터 극한 호우…산사태·홍수 위험 경고

0
중부지방 밤부터 극한 호우…산사태·홍수 위험 경고
Spread the love

연휴 기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시간당 8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홍수 및 산사태 등 재해 대비가 요구됩니다.

이번 연휴 기간,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시간당 최대 8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홍수와 산사태 등 각종 위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에 따르면 충청과 경북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경북 김천에서는 시간당 72mm의 극한 호우가 관측되었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호우 특보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오늘 밤부터 저기압의 전면을 따라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중부지방에서 강하게 충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주요 예상 강수량은 19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에 최대 300mm 이상, 세종과 충청 북부에는 최대 250mm 이상의 올여름 최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비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가장 위험한 시간대는 수도권의 경우 내일(18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이며,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북부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호우 관련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약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오늘 밤에는 계곡이나 하천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야영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중부지방 밤부터 극한 호우…산사태·홍수 위험 경고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