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미군 기지 드론 공격으로 2명 사망, 1명 실종…미국, 이란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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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미군 기지 드론 공격으로 2명 사망, 1명 실종…미국, 이란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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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북부에 위치한 미군 기지에 대한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미국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이란에 물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요르단 북부 국경 인근에 주둔 중이던 미군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아 2명의 미군 병사가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1명의 미군 병사는 현재 실종 상태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공격은 현지 시간으로 28일 새벽, 시리아와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기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공격받은 기지는 미군 병력의 주둔 및 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거점 중 하나였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미군은 이번 드론 공격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세력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및 군 관계자들은 이번 공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끔찍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이번 사건에 대한 보복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이 이 공격을 배후에서 조종했든, 이란이 이를 이용했든, 우리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추후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에 대한 신원 확인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책임 소재 규명과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요르단 미군 기지 드론 공격으로 2명 사망, 1명 실종…미국, 이란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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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주둔 미군 2명 전사·1명 실종…미군 “이란에 응징”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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