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소원 동전 줍는 여성 포착…절도죄 논란
서울 청계천의 명소인 팔석담에서 시민들이 던진 소원 동전을 한 여성이 수거해가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산을 쓴 한 여성이 청계천 물속으로 들어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여성은 가득 채운 동전 가방을 들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장소는 서울 청계천의 유명 명소인 '팔석담'으로,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는 곳입니다.
영상 속 여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동전을 무단으로 수거하는 행위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청계천에서 수거된 동전은 전액 장학재단 등에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러한 행위가 절도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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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