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본격 휴가철 맞아 기상 악화·교통 체증 대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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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본격 휴가철 맞아 기상 악화·교통 체증 대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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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극한 호우 등 기상 이변에 대비한 지하차도 안전 강화와 함께, 고속도로 갓길 차로 개방 등 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시행합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같은 기상 이변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예상되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휴가철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7월 22일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을 보강하고, 비탈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지능형 CCTV를 확충하는 등 기상 악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 61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 수요에 맞춰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11% 늘려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고속도로 59개 구간에서는 갓길 차로를 임시로 개방하고, 일반 국도 9개 구간을 신규 개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합니다.

또한, 고속 및 일반 국도 총 234개 구간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곳으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합니다. 이 구간들에 대한 실시간 교통 정보와 우회 도로 안내는 모바일 앱이나 도로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정부, 본격 휴가철 맞아 기상 악화·교통 체증 대비 강화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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