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폭염에도 시원한 여름…’쿨시네마 페스티벌’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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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폭염에도 시원한 여름…'쿨시네마 페스티벌'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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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는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날씨를 유지하며 이색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한여름 밤에 긴팔 옷과 담요가 필요한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강원도 태백시인데요. 이곳은 영화와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피서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태백산국립공원 일대에서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으며, 긴소매 옷과 담요를 챙긴 관람객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해발 9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태백시는 여름철 밤에도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독특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이로 인해 지난 5년간 단 하루의 열대야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원 분지라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매년 여름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태백시, 폭염에도 시원한 여름…'쿨시네마 페스티벌' 명소로 부상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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