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낮 기온 42.5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경신…닷새째 4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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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낮 기온 42.5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경신…닷새째 4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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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최고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오늘(1일) 경상남도 양산 지역의 낮 기온이 42.5도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입니다.

양산은 어제(31일) 41.6도를 기록하며 국내 기후 통계 관측 122년 역사상 이틀 연속 최고 기온을 세운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42.5도를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닷새 연속으로 낮 기온이 40도를 넘었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을 포함하면 '닷새 연속 40도' 돌파는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한편, 경상남도 밀양은 오늘 41도를 기록하며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낮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전라남도 광양, 경상남도 창원, 김해, 부산, 그리고 경상북도 경주 등 여러 지역에서도 낮 기온이 40도를 돌파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양산, 낮 기온 42.5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경신…닷새째 40도 이상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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