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초 4~5% 하락 후 낙폭 줄여…반도체 업종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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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초 4~5% 하락 후 낙폭 줄여…반도체 업종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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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급등했던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4~5%대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237.18포인트(3.6%) 하락한 6,358.27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6,231.66까지 하락하며 장중 5.5% 이상 떨어지기도 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투자 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 외국인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수하고 개인이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양상입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8% 이상 급락하며 150만 원대로 내려앉았고, 삼성전자 역시 8%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7포인트(1.36%) 낮은 709.99로 출발했으나 반등에 성공했으며,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개장 초 4~5% 하락 후 낙폭 줄여…반도체 업종 큰 폭 하락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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