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100만원 풀빌라, 녹조·오염으로 사용자 ‘분통’

0
1박 100만원 풀빌라, 녹조·오염으로 사용자 '분통'
Spread the love

1박에 100만원이 넘는 고가 풀빌라 숙소가 심각한 위생 문제와 시설 노후화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성수기를 맞아 풀빌라 숙소를 이용한 A씨는 1박에 100만원 이상을 지불했으나, 예약한 숙소의 충격적인 상태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수영장에는 녹조와 이끼가 가득했으며, 객실 매트리스에서는 검은 얼룩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낡고 해진 소파와 작동하지 않는 냉장고 등 전반적인 관리 부실의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숙소는 전기 공급조차 원활하지 않았으며 찬물 이용에 대한 별도 요금까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업체 측에 항의했지만, "신고하라"는 식의 무책임한 답변만 돌아왔다고 합니다. 결국 양가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머물러야 했다고 A씨는 전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풀빌라 업체 측은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업체는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숙소 전체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서비스 개선을 약속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1박 100만원 풀빌라, 녹조·오염으로 사용자 '분통'

관련 영상

▶ “1박에 100만 원인데” 분통…풀빌라 상태 어땠길래 [잇슈 키워드]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