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온몰 지진 피해 직원, 회사 지시로 인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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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온몰 지진 피해 직원, 회사 지시로 인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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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 당시, 지진 대피 후 회사 지시로 매장에 복귀했던 이온몰 직원이 참변을 당한 사건이 SNS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이슈와 영상들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중 하나로, 지진을 무사히 피했음에도 회사 지시로 인해 비극적인 사고를 겪게 된 일본 이온몰 직원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 발생 약 1시간 30분 후에 이온몰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쇼핑몰 직원 중 일부가 회사의 지시에 따라 다시 매장으로 복귀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20대 잡화매장 직원이었던 오오타케 쿠루미 씨는 지진 발생 직후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매출금을 매장 금고에 입금하라는 업체의 지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시로 인해 친척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동료 직원 한 명과 함께 다시 쇼핑몰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결국, 두 직원은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 수색 작업 끝에 매장 인근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업체의 관계자는 이와 같은 지시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죄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오오타케 씨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사고 경위서를 전달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일본 이온몰 지진 피해 직원, 회사 지시로 인한 비극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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