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첫 폭염중대경보, 수도권 찜통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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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첫 폭염중대경보, 수도권 찜통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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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수도권의 극심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기상청은 이에 더해 경기 지역 중 고양, 오산, 하남, 안성, 파주 남부, 용인 동북부 및 서북부, 여주 동남부 및 서부 지역에도 폭염중대경보를 내렸습니다.

전남 광주와 장성, 보성, 여수, 광양, 순천, 곡성 북부 및 남부 지역을 포함한 전남 지역 전반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으며, 전북 전주 역시 같은 조치가 적용되었습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기준은 특정 지역의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5도 이상으로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상되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경우입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전남 광주가 38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주 지역은 39도까지 오르는 등 태백산맥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나 실외 작업을 최대한 줄이고, 수시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 전역 첫 폭염중대경보, 수도권 찜통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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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 폭염 서쪽으로…수도권에도 첫 ‘폭염중대경보’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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