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 수도권 넘어 강원 영서까지 확대…사상 첫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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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수도권 넘어 강원 영서까지 확대…사상 첫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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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가 강원 영서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해당 지역은 오늘(6일) 오전 11시부로 첫 폭염중대경보를 맞이했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를 강원 영서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특히 횡성, 춘천, 홍천군 평지 등 강원도 일부 지역에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폭염중대경보 제도 시행 이후 강원 지역에 처음으로 내려진 것입니다.

이번 조치로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강원 영서, 그리고 호남 지역 일부까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들이 오늘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실외 활동 및 작업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필수적인 업무가 아니라면 야외 활동이나 실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다음으로 연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시원한 실내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주변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도 당부했습니다. 특히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 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폭염 경보, 수도권 넘어 강원 영서까지 확대…사상 첫 발효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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