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67개 점포 임시 영업 재개…13일 정식 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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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 임시 영업 재개…13일 정식 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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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운영 자금 문제로 중단했던 전국 67개 마트 점포의 임시 영업을 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13일 운영 자금 부족을 이유로 마트 영업을 일시 중단했던 홈플러스가 25일 만인 오늘(7일) 전국 67개 점포에서 임시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 영업에는 ▲서울 영등포, 금천, 강서, 합정, 월드컵, 신도림, 강동, 월곡, 서울상봉, 방학, 남현점 ▲인천 간석, 작전, 청라, 구월, 인하점 ▲경기 부천여월, 북수원, 영통, 시화, 서수원, 야탑, 병점, 송탄, 화성향남, 평택안중, 파주문산, 의정부, 김포, 풍무, 평촌, 오산점 ▲강원 춘천, 삼척, 강릉, 원주 ▲대전 가오, 유성점 ▲세종점 ▲충북 청주, 청주성안, 오창점 ▲충남 보령, 논산점 ▲광주 동광주, 광주하남점 ▲전북 전주, 전주효자점 ▲전남 순천, 광양점 ▲대구 수성, 남대구, 칠곡, 성서점 ▲부산 동래, 부산정관, 아시아드점 ▲울산 동구, 울산점 ▲경북 경주, 문경, 안동, 구미, 영주점 ▲경남 창원, 거제점 ▲제주 서귀포점 등 총 67개 점포가 포함됩니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운영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완료한 후, 오는 13일 공식적으로 마트 영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3일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했으나, 홈플러스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연대 보증을 통해 메리츠금융으로부터 긴급 운영 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하여 항고하자, 법원은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회생 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법원으로부터 회생 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본사, 마트, 온라인 부문을 포함한 전체 사업부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홈플러스, 67개 점포 임시 영업 재개…13일 정식 개장 준비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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