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전국 비 소식…남부·제주 집중호우 대비 필요
광복절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8월 11일 토요일 오후에는 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중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8월 12일 일요일부터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 지역에서는 시간당 20mm에서 최대 50mm를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는 8월 14일 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대 20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으며, 그 외 남부지방에는 50~1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5~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8월 11일 토요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광주, 부산은 24도를 기록하며 열대야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31도, 광주 33도, 대구 32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아지겠습니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최고 2m 안팎의 비교적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비는 8월 13일 월요일 오전에 그치겠으나, 오후에는 다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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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