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비 소식, 남부·제주 최대 200mm 이상 폭우 예상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최대 7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보되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충청 및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 지역부터 점차 강수 강도가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mm에서 최고 70mm를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이 25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으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 산지 또한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에는 20mm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풍 또한 동반될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부터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3도가 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광주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경우 남해상에서 최고 3.5m 높이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는 월요일 오전이 되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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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