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남동발전, 네팔 수해 한국인 직원 실종 상황 주시하며 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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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남동발전, 네팔 수해 한국인 직원 실종 상황 주시하며 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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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들이 연락 두절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관련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지 상황 파악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네팔의 홍수로 인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근로자들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해당 기업들이 비상 상황에 돌입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트리슐리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총 20명의 한국인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재해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가운데 5명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가족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계 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긴급히 구성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한 노력을 개시했습니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27일 현지로 급파하여 직접적인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국남동발전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긴급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남동발전은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남동발전은 네팔 현지 정부에 실시간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현지 캠프를 설치하고 인력을 파견하여 실종자 구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산·남동발전, 네팔 수해 한국인 직원 실종 상황 주시하며 대책본부 가동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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