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후 여의도에 쓰레기 산…경찰에 430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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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후 여의도에 쓰레기 산…경찰에 430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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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불꽃 축제가 끝난 후, 여의도 일대에 수많은 쓰레기가 방치돼 자원봉사자들이 수습에 나섰으며, 축제 관련 430건의 경찰 신고가 접수되는 등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하늘을 수놓았던 화려한 불꽃이 사라진 후,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어지럽게 널린 쓰레기들이었습니다. 버려진 돗자리와 먹다 남은 음식물 등이 곳곳에서 발견되어, 축제를 즐긴 시민들과 뒤처리를 담당하는 이들 사이에 씁쓸함을 남겼습니다.

화려한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는 약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관람객들은 "노래 선곡이 좋았고 웅장한 느낌에 즐거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축제가 끝난 뒤, 테이블과 돗자리는 물론 음식물까지 그대로 두고 간 쓰레기들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한 시민은 "뒷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깨끗하게 치우는 것이 기본적인 도리"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분리하지 않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정리하는 것은 고스란히 자원봉사자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밤늦게까지 분주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자원봉사자 A씨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가 어렵고, 음료수 등 물기가 많은 쓰레기 처리가 특히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일부 운전자들이 도로변에 불법 주차하며 차량을 통제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여의도 일대에서는 축제와 관련하여 총 430건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불꽃놀이 후 여의도에 쓰레기 산…경찰에 430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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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지나간 자리엔 ‘쓰레기’…경찰 신고만 430건 [9시 뉴스]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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