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희비 엇갈려…야구는 사회인 팀에 충격패, 축구는 베트남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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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희비 엇갈려…야구는 사회인 팀에 충격패, 축구는 베트남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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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5연패를 노리던 야구 대표팀이 사회인 야구 선수로 구성된 일본 팀에 완패하며 충격을 안겼지만, 축구 대표팀은 베트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희비를 엇갈렸다.

우리 야구 대표팀은 25일, 기업 소속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 팀과의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완패를 당했습니다. 이로써 대회 5연패 도전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일본 팀의 선발 투수였던 히구치 신(제지 회사 소속)은 시속 140km 초중반대의 직구와 준수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우리 타선을 7회까지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등 국내 최고 선수들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본 팀은 3회 초, 통신 회사 직원인 무코야마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 이어진 수비에서 유격수 김주원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3회에만 3점을 허용했고, 6회에도 추가 2점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결국 이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패배를 인정해야 했습니다.

반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전반 15분 이영준 선수의 헤더로 기분 좋게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후반에도 김지수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했고, 이영준 선수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3-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축구 대표팀은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한일전 희비 엇갈려…야구는 사회인 팀에 충격패, 축구는 베트남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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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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