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막바지, 서울 방향 귀경길 정체 심화…밤늦게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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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막바지, 서울 방향 귀경길 정체 심화…밤늦게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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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추석 당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밤이 깊어지면서 정체 구간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서울로 향하는 귀경길은 여전히 혼잡한 상황입니다. 폐쇄회로 화면으로 실제 도로 상황을 살펴보면, 중부선 화봉육교 인근 하남 방향과 중부내륙선 문촌리 인근 양평 방향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의 귀경길 정체가 내일(25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약 590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52만 대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귀경 방향의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귀경길 정체는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되어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귀경 정체가 모레인 일요일 새벽에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연휴 마지막 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의 정체는 내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시작되어 오후 4시에서 5시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귀성길 정체는 귀경길보다 일찍인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석 연휴 막바지, 서울 방향 귀경길 정체 심화…밤늦게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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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연휴 정체 극심…이 시각 고속도로 (KBS News)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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