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테트라랑 똑같이 생긴 이 물고기는?”… 어항 속 물생활 30문제 ‘열대어 퀴즈’, 직접 풀어보니 ‘5문제 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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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사진과 어항 관리 상식을 함께 묻는 지락실닷컴 ‘열대어 퀴즈’가 22일 공개됐다. 5문제 모드로 풀어 4개를 맞혔고, 결과 화면에는 “이 분야 진짜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라는 문구가 떴다.

"네온테트라랑 똑같이 생긴 이 물고기는?"… 어항 속 물생활 30문제 '열대어 퀴즈', 직접 풀어보니 '5문제 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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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이나 친구 집 어항에서 한 번쯤 봤지만 막상 이름을 대려면 말문이 막히는 물고기들이 있다. 지락실닷컴이 22일 아침 공개한 ‘열대어 퀴즈’는 이런 물고기 이름과 어항을 꾸리는 데 필요한 상식을 30문제로 묶었다.

"네온테트라랑 똑같이 생긴 이 물고기는?"… 어항 속 물생활 30문제 '열대어 퀴즈', 직접 풀어보니 '5문제 중 4개'

사진 15장에 ‘물잡이’·수질 상식까지

문제의 절반은 사진을 보고 이름을 적는 방식이다. 네온테트라와 꼭 닮은 빨간 배의 물고기, 주둥이에 돌기가 돋은 이끼 청소부, 등지느러미가 없는 금붕어 품종, 일본 호수의 초록 공 같은 사진이 나온다. 나머지 절반은 어항 물속에서 일어나는 질소 순환, 새 어항을 꾸민 뒤 기다리는 과정, 구피라는 이름의 유래처럼 물생활 용어와 상식을 묻는다. 주관식과 4지선다 객관식이 섞여 있고, 사진은 모두 위키미디어 공용의 자유 이용 사진을 썼다고 밝혀 두었다.

직접 풀어보니… 세 번째 문제는 일부러 오답

타이머 없이 5문제 모드로 풀었다. 첫 문제는 암모니아가 독성이 약한 물질로 바뀌는 중간 단계를 묻는 주관식이었고, 두 번째는 비단잉어가 처음 개량된 지방을 고르는 객관식이었다. 세 번째로 새 어항의 준비 과정을 부르는 세 글자 용어를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오답 화면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일부러 다른 용어를 적었다. 이어진 베타 관련 객관식과, 수컷 꼬리가 칼처럼 뻗은 물고기 사진 문제는 맞혀 최종 성적은 5문제 중 4개, 정답률 8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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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화면에는 “대단한데요? 이 분야 진짜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상위 27%라는 위치가 표시됐다. 공개된 지 몇 시간 안 된 퀴즈라 비교 대상이 아직 적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문제마다 정답 뒤에 짧은 해설이 붙어 있어 틀린 문제도 읽고 넘어가면 어항 관리 요령이 하나씩 남는다.

"네온테트라랑 똑같이 생긴 이 물고기는?"… 어항 속 물생활 30문제 '열대어 퀴즈', 직접 풀어보니 '5문제 중 4개'

가입 없이 무료로 풀 수 있고, 5문제부터 전체 30문제까지 문제 수와 제한 시간을 고를 수 있다.

▶ 바로 해보기: 열대어 퀴즈 (jiraksil.com/view/aquarium_fish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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