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숫자만큼만 보여야 한다”… 새로 나온 빌딩 퍼즐 1단계, 직접 풀어 보니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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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줄에 1~N 높이 빌딩을 하나씩 세우고, 판 바깥 숫자만큼만 빌딩이 보이게 맞추는 논리 퍼즐 ‘빌딩 퍼즐’이 지락실닷컴에 새로 올라왔다. 4×4 첫 판을 힌트 없이 37초에 풀어 209점을 받았다.

"바깥 숫자만큼만 보여야 한다"… 새로 나온 빌딩 퍼즐 1단계, 직접 풀어 보니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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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처럼 줄마다 같은 숫자를 한 번씩만 넣되, 숫자가 곧 빌딩의 높이라면 어떨까. 지락실닷컴의 인간능력 테스트 코너에 30일 새로 올라온 빌딩 퍼즐은 해외에서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s), 타워 퍼즐 같은 이름으로 알려진 숫자 논리 퍼즐이다. N×N 판의 칸마다 1부터 N까지 높이의 빌딩을 세우는데, 판 바깥의 숫자는 그 자리에서 줄을 바라봤을 때 보이는 빌딩 수를 뜻한다. 앞에 더 높은 빌딩이 있으면 뒤의 낮은 빌딩은 가려진다.

4×4부터 7×7까지 12단계, 생명 3개·힌트 3회

게임은 4×4 판 세 개로 시작해 5×5, 6×6, 7×7로 커지는 12단계다. 단계마다 제한 시간이 있어 4×4는 90초, 7×7은 480초가 주어진다. 시간이 끝나거나 ‘새 판’을 누르면 생명이 하나 줄고, 힌트는 게임 전체에서 3번 쓸 수 있다. 점수는 단계마다 기본 100점에 남은 시간 보너스(최대 100점)와 힌트를 안 쓴 보너스 50점이 붙는다. 시작 화면에는 “모든 판은 답이 딱 하나이고, 찍지 않고 논리로만 풀 수 있어요”라는 안내가 적혀 있다.

첫 판은 바깥 숫자가 세 개(위쪽 1, 왼쪽 2와 3)뿐이고 높이 2와 1이 미리 채워진 칸이 두 개 있었다. 칸을 톡 누른 뒤 아래 숫자 패드로 높이를 넣는 방식이다. 위쪽 단서가 1이면 그 바로 아래 칸은 가장 높은 4층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실마리가 풀렸다. 줄을 다 채워 단서와 맞으면 바깥 숫자가 초록 원으로 바뀌어 확인하기 편했다.

"바깥 숫자만큼만 보여야 한다"… 새로 나온 빌딩 퍼즐 1단계, 직접 풀어 보니 37초

37초 만에 “도시를 완성했어요!”

열네 칸을 다 채우자 “도시를 완성했어요!” 창이 뜨며 계산식이 나왔다. 37초 만에 완성해 기본 100점에 시간 보너스 59점, 무힌트 50점을 더한 209점이었다.

"바깥 숫자만큼만 보여야 한다"… 새로 나온 빌딩 퍼즐 1단계, 직접 풀어 보니 37초

1단계까지만 기록을 남기고 멈추자 결과 화면에 209점과 ‘NEW RECORD’ 표시, 등급 ‘빌딩 퍼즐 입문자’가 떴다. 설명은 “감을 잡는 중입니다. 같은 줄에 같은 높이는 한 번씩만, 바깥 숫자는 그쪽에서 보이는 빌딩 수예요.”였다. 깬 단계는 12단계 중 1단계, 남은 생명은 3개로 표시됐다.

"바깥 숫자만큼만 보여야 한다"… 새로 나온 빌딩 퍼즐 1단계, 직접 풀어 보니 37초

아쉬운 점도 있었다. 단계를 통과하면 뜨는 창에는 ‘2단계 →’ 버튼 하나만 있어서, 지금 점수로 끝내려면 일단 다음 단계로 넘어간 뒤 아래쪽 ‘그만하기’를 눌러야 했다. 멈출 생각이라면 통과 창에서 바로 기록을 저장하는 버튼이 있으면 덜 헷갈릴 것 같다.

▶ 바로 해보기: 빌딩 퍼즐 (jiraks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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