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몇 도일까”… AI 냉미남·온미남 테스트, 가상 인물로 해보니 ’13°C 반전 냉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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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을 올리면 AI가 얼굴에서 느껴지는 온도를 영하 15도에서 영상 40도 사이로 재 주는 지락실닷컴의 새 얼평 테스트. AI로 만든 가상 인물 사진을 넣어 보니 13°C, 반전 냉온형, 매력 점수 83점이 나왔다.

"내 얼굴은 몇 도일까"… AI 냉미남·온미남 테스트, 가상 인물로 해보니 '13°C 반전 냉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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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에게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고, “다정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다. 이 인상을 아예 온도로 숫자를 매겨 주는 테스트가 나왔다. 재미 콘텐츠 사이트 지락실닷컴이 11월 6일 공개한 AI 냉미남 온미남 테스트다.

"내 얼굴은 몇 도일까"… AI 냉미남·온미남 테스트, 가상 인물로 해보니 '13°C 반전 냉온형'

사진 한 장 → 영하 15도부터 40도까지

정면 사진을 한 장 올리면 AI가 눈매 각도와 눈빛, 눈썹과 턱선, 무표정일 때 입꼬리, 피부·머리·옷 색까지 읽어 얼음 냉미남(냉미녀), 냉미남, 반전 냉온형, 온미남, 햇살 온미남 다섯 유형 가운데 하나로 판정한다. 결과 카드에는 얼굴 온도와 별도로 매긴 매력 점수, 비주얼·냉기·온기·반전 매력 네 개의 막대가 붙는다. 회원가입은 필요 없고 하루 3번까지 할 수 있다.

실제 사람 얼굴 대신 AI로 만든 가상 인물 사진을 썼다. 회색 코트에 검정 터틀넥을 입고 길에서 찍은 20대 후반 남성의 셀카다. 업로드 버튼을 누르고 10초쯤 지나 결과가 떴다.

결과: “눈매는 서늘한데 입꼬리가 은근히 난로를 켜 둔 얼굴”

"내 얼굴은 몇 도일까"… AI 냉미남·온미남 테스트, 가상 인물로 해보니 '13°C 반전 냉온형'

판정은 13°C, 반전 냉온형(“겉은 차갑고 웃으면 따뜻”)이었다. 카드 제목은 “13°C 검정 터틀넥이 만든 서늘한 반전 온미남”. 매력 점수는 83점, 막대는 비주얼 84·냉기 68·온기 62·반전 매력 74로 나왔다.

AI는 “살짝 올라간 눈꼬리와 각진 턱선, 선명한 콧대가 서늘하고 도회적인 인상을 만든다”고 찬 기운의 출처를 짚었고, 따뜻한 쪽으로는 “입꼬리가 옅게 올라가고 눈빛이 부드러워 다가가기 편한 온도가 느껴진다”고 봤다. 옷 색이 결과에 실제로 반영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내 얼굴은 몇 도일까"… AI 냉미남·온미남 테스트, 가상 인물로 해보니 '13°C 반전 냉온형'

온도 조절법까지

  • 더 차갑게 — “입꼬리를 살짝 내리고 눈썹을 일자로 다듬은 뒤 검정·네이비 옷을 매치하세요.”
  • 더 따뜻하게 — “미소를 조금 더 짓고 눈웃음을 넣으며 베이지나 아이보리 니트를 입어 보세요.”

사이트도 “활짝 웃은 사진은 온도가 올라가고 굳은 증명사진은 내려간다”고 안내한다. 같은 사람이라도 표정과 조명, 옷 색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 구조라, 평소 표정에 가까운 사진을 고르는 편이 좋다.

아쉬운 점

“상위 6% (A등급)”이라는 순위 정보가 결과 카드에는 없고, 한참 아래 공유 버튼 밑에 작은 회색 글씨로만 나온다. 저장·공유되는 카드에 이 정보가 함께 들어가면 비교하는 재미가 더 클 것 같다. 유형 배지는 ‘반전 냉온형’인데 바로 아래 제목은 ‘반전 온미남’이라 처음 보면 어느 쪽 판정인지 잠깐 헷갈린다.

결과는 사진 한 장으로 보는 예능형 해석이고, 사이트도 차가운 인상과 따뜻한 인상 사이에 우열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 해보기: 지락실닷컴 AI 냉미남 온미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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