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해설위원, 남아공전 승리 위해 ‘전반 22분 이전 선제골’ 및 ‘손흥민 측면 배치’ 강조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남아공과의 32강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반 22분 이전에 선제골을 넣는 것이 중요하며, 손흥민 선수는 측면에서 기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망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남아공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 대표팀의 마지막 훈련을 면밀히 지켜보며, 경기 초반 조직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대팀을 상대로 전반 22분 이전에 선제골을 기록하는 것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32강 진출을 위해서는 전반전, 특히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전에 선취 득점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충분히 가능한 결과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른 시간 선제골 득점을 위해 주장 손흥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 위원은,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원톱) 대신 측면에 배치할 경우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영표 위원은 손흥민이 측면에서 1대1 돌파를 시도하거나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시도하는 대각선 45도 슈팅의 높은 확률을 언급하며, 이는 공격의 유효한 옵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활약함에도 대표팀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윙백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도 남아공전에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가 득점을 위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기에, 옌스 선수가 선발이든 교체든 경기장에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영표 위원은 32강 진출 시 만날 수 있는 캐나다나 스위스에 대해 한국이 전력상 한 수 위라고 평가하며 16강 진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운명의 3차전이 임박한 가운데, 토너먼트에서의 선전을 위해서도 남아공전에서의 승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