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32강 진출 불투명… 조 3위 경쟁서 8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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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32강 진출 불투명… 조 3위 경쟁서 8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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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까지 밀려나며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3개 나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순위가 급락했다.

한국 대표팀의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32강 진출 가능성이 있는 8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가운데, 이제는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운명이 걸리게 되었다.

본래 한국은 무승부 또는 세네갈의 한 점 차 승리를 바랐으나, 세네갈이 초반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었다. 더욱이 전반 13분 한국 선수 퇴장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경기가 어렵게 흘러갔다. 결국 세네갈이 대승을 거두면서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하나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한국은 세네갈에 밀려 조 3위 경쟁에서 7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한편, 스페인은 '신성'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스페인은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우루과이가 스페인에 패배하면서 한국은 7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한국의 32강 진출을 위해서는 이집트의 승리가 절실했으나, 이집트와 이란의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전반 5분 이집트가 선제골을 넣고 이란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한국의 희망이 잠시 커지는 듯했으나, 전반 14분 이란이 동점 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집트와 이란이 승점을 나눠 가지면서 한국은 조 3위 경쟁에서 8위까지 밀려나게 되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마지막 날 열릴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 월드컵 32강 진출 불투명… 조 3위 경쟁서 8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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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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