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첨단산업 투자 비전 국민보고회… 충청권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청 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방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보고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주요 기업 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 각 기업들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전자는 최첨단 소재·부품 산업 분야의 투자 계획을,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및 첨단 패키징 관련 투자 계획을, 셀트리온은 바이오 공장 증설 투자 계획을 각각 공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충청권의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보고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충청권에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디스플레이,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총 392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3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한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민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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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KBS (네이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