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심정지 상태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 건강 이상설 또다시 제기

0
Spread the love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심정지 상태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푸티의 건강 이상설은 최근 자주 나오는 이야기며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린다는 말도 있다.

혈액암, 갑상샘암, 파킨슨병, 치매등 여러가지 소문이 난무하다.

이번에는 푸틴 대통령이 심정지 상태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내용이 퍼졌다. 이 내용은 전직 크렘린궁 내부 인사인 전직 육군 중장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제너럴 SVR” 채널에 올라왔다.

해당 채널에 올라온 내용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후 9시경 푸틴의 관저 대통령 침실에서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고 보안 요원들이 곧바로 침실로 들어가 침대 옆 바닥에 쓰러져 있는 푸틴 대통령을 발견해다”라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이 쓰러질대 테이블과 접시가 함께 떨어지면서 큰 소음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푸틴이 쓰러지자 즉시 가까운곳에 있던 의료진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의식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이 심폐소생술을 받은 내용에 대해서 크렘린궁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