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집단 폭행.. 영상찍고 낄낄 거리며 때렸다.. 경찰 4번 출동했지만 막지 못했다. [충격영상]

0
Spread the love

이정도면 악마라고 할 수 있다.

수십명이 모여서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고 낄낄거리며 영상까지 찍으며 집단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정말 영상을 보면 피가 꺼꾸로 솓는느낌이다. 이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얼마전 충남 천안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흰색옷을 입은 여중생을 수십명이 둘러싸고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며 넘어뜨린다. 넘어진 여학생의 머리를 발로 차고.. 올라타서 폭행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고스란히 찍혀 있다.

폭행을 가하는 것들은 낄낄거리면 웃고 있다. 이 모든걸 영상으로 찍으며 웃고있는 가해자들이 정말 너무 충격적이다.

폭행에 가담한 인간들 중 1명만 빼고 모두 14세 미만 촉법소년들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이 여중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웃으며 영상까지 찍은거다. 거기다 SNS 폭행예고까지 하고 공사장으로 끌고갔다.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4번이나 출동했지만 그냥 돌아갔다고 한다. 이게 말이되냐???? 집단으로 모여있는 상황에서 폭행을 당한 아이가 가해자들이 무서워서 그냥 넘어진거라고 말했다고해서 그냥 돌아갔다??? 이게 말이 되냐???

폭행당한 흔적이 분명한데 4번이나 출동한 끝에 아이를 구출했다는게 이해가지 않는다. 이 부분도 추후 분명히 조사가 이뤄져야합니다.

폭행에 가담한 아이들은 대부분 14세 미만의 촉법소년들이라서 검찰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소년부로 송치된다. 폭행에 가담한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 학교를 모두 공개해야한다.

이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촉법소년이라는것 하나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건 말이 안된다.

이정도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직접 폭행에 가담한 아이들을 포함해서 저기 모인 아니들 전체의 신상을 공개해야한다. 그리고 생기부에 명확하게 기록하고, 평생 그 기록이 따라다니게 만들어야한다.

웃으면서 머리를 잡고 폭행을 하는 저 아이의 얼굴이 너무 소름이 돋는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